라이브 에이드 콘서트1 영화<보헤미안 랩소디>후기, (별점:★★★★) 그룹 Queen의 결성부터 수많은 명곡의 탄생 뒷이야기를 다룬 언제나 느끼지만, 음악 영화는 항상 옳다. 퀸이라는 그룹이 존재했다는걸 알아도, 그의 노래가 어떤 노래였는지, 어떤 비주얼을 가졌는지도 전혀 몰랐는데...영화속에서 퀸의 노래가 흘러나올때마다 소름을 쏴악...싱크로율 퀸이 활동하던 세대 사람이 아니여서 퀸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어떻게 생겼는지도 전~~~혀 몰랐었다. 영화속 프레디 머큐리의 앞툭튀을 보고아니 유명그룹의 보컬을 왜 저런 배우를 썻지!?하며 봤었는데...검색해 보니...놀라울정도로 싱크로율이 높은 배우였다;;;그룹의 다른 멤버들 또한 그대로 연기를 한거마냥 굉장히 닮았다...;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가 화려한 무대매너와 독특한 제스처가 있었다는데, 워낙에 싱크로율이 높아서 영화.. 2018. 11. 3. 이전 1 다음